수익에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? 주식거래를 하는 이상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은 당연하니까...
그런데, 지나친 욕심은 항상 화를 부르는 듯...예를 들어 하루 5%,10%이런 계산을 하면서 일년에 1000%는 벌어야지하는....
제대로 된 거래방법 하나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욕심만 앞서는...
그래서, 공부(?)를 시작했으면서 다시 또 욕심을 부립니다.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 차트를 뒤지면서 전 종목에 대해 하나도 빠짐없이 하려고...
첫 술에 배부르지 않을텐데...
코스피,코스닥해서 약 1800개의 주식이 거래되고 있네요...
이거 하루에 하나씩만 제대로 분석한다 해도 대략 6년이 걸리는 것을...
어떤 종목을 선정해서 매매할까 하는 데도 욕심을 부립니다.
오늘은 "평생 가지고 갈 전공 종목을 선정하라"는 말이 들어와서 생각해 봤습니다.
다시 과욕을 부리는 날이 오면 이글이 생각나길 바라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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